하나,
제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가장 어리석은것이 자신을 함부로 하는것인것 같은데, 중요하다 생각 할수록 더 잘 안됩니다.  어른답게 지혜로워지고 싶은데 어떡하죠?

예를 들면, 몸에 무엇이 좋다 하면 그것부터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것을 행하지 않는것은 물론이고, 그 반대 행동을 해야 직성이 풀립니다. 청개구리 같이, 운동이 좋다 하면 운동이 너무 하기 싫어져서 하루종일 집에 누워서 간식을 먹습니다. 다행히 아직 건강에 큰 문제는 없지만 무슨 문제가 와야  이렇게 반대로 행동하는 마음이 무슨 심리인지 궁금하고.

또, 남을 도와야 한다는 말이 스트레스입니다. 그래서 제가 도울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이것이 나에게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한다는 생각이 미워 피하면, 그런 결정을 내린것에 대해 후회를 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합니다.  사실은 그냥 도우기 싫은것 같은데, 남이 나를 싫어하는것은 두려운 마음 같습니다. 봉사를 하면서 제 자신을 함부로 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서서, 이것을 지혜롭게 발랜스 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지혜: 돕기로 했으면 도우는데만 신경을 써라. 도운답시고 하는동안 잡생각 하면 도움도 안되. 그 사람은 정말 도움이 필요하단 말이야.

둘,
어른이 되면서 어린이 같은 생각을 놓지 않고 있는 29살 여자. 계산을 한다는 것을 “가식”을 행한다는 것으로 이해를 했는데, 가식이 지혜로울수 있는 것을 알면서도 참 하기가 싫습니다. 어째서 지혜와 감정은 함께 할 수가 없는것인가요?
어른답게 행동하기 위해 감정을 눌러야 하는것이 괴롭습니다. 감정은 지혜롭게 사는데에 방해가 되니 싫고 미운데, 저의 감정에 미운마음을 가지니 괴로워요. 어떤 마음을 가져야  좀더 자유로워 질수 있을까요?

지혜: 수행은 억제하는것이 아니다. 감정이 일어나면 제정신이 아닐텐데 그 때 그것을 알아차리는것이 수행이다. 그것의 춤을 감상해라. 

셋,
어릴때 부모님께서 너무 정리정돈을 안하셔서 싫었어요. 근데 제가 지금 그러고 살고 있어요. 제 자식도 제가 정리 안해서 그걸로 스트레스 줄까봐 걱정되서 아이를 가질까 망설입니다. 제가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될까봐 아이를 가질지를 망설입니다.  지금은 정리정돈을 안하는 부모님이 너무 귀엽습니다만, 이렇게 유머감각을 기르는데 29년이 걸렸습니다.

지혜: 너의 아이도 너처럼 시간이 좀 걸릴지 몰라도 이해 하게 될것이다.

넷,
화가 너무 잘 납니다.
지혜: 화가 날때 참지말고 내. 화는 자연스러운거야. 배고픔, 기쁨, 슬픔 등과 동일하게 자연스럽고 정직한 감정들이야. 좋지만은 않지만 나쁘지도 않은 것이란걸 명심하고 ‘화’가 나면 그것을 존중하고 관찰해.  화가 날때 화를 표출할수 있는 표현하는, 말하는 연습을 하자. 러브레터 쓰는법 기억나니?

다섯,
남과 비교 하고 그것으로 스트레스, 화가 납니다.

여섯,
매를 구해야 겠는데, 이것으로 어떻게 맞아야 정신을 차릴까요?  스님이 좀 때려주세요.
지혜: 그냥 때려라.
스님, 스님 앺 만들어도 될까요? 허락 받으러 왔습니다. “Jihae App” 스님의 답변들을 보면 패턴이 있는것 같아요.

고치고 싶은 습관들이 있는데, 그것이 정말 고쳐야 할 것인지 아닌지를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면 시작한 일을 끝까지 않하고 그냥 두거든요.

 

생각을 글로 쓰니까 문제점들이 눈에 보여서 지혜가 저절로 보이는것 같다. 정말 쓸데없는 잡생각들을 하고 있더라구요. 생각을 중지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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